추천일정&테마여행

우리나라에서 푸껫으로 가는 주요 여행 일정은 3박 5일과 4박 6일 일정이 많다.

저녁비행기를 타고 늦게 도착하여 돌아올 때 현지에서 밤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고 오기 때문.
아름다운 해변이 즐비하고, 맛있는 곳, 볼 거리가 많은 푸껫에서 시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모든 걸 다 해보려고 하면 자칫 육체적으로 피곤한 여행이 될 수도 있다.
푸껫은 동남아시아를 대표하는 휴양 도시인 만큼 우리 몸에도 충분한 휴식을 주는 일정으로 여행을 다녀오자.

빠통 비치

푸껫을 대표하는 비치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얕아 물놀이하기 좋은 곳
비치 옆으로 펼쳐진 다양한 볼거리

푸껫 그 자체를 상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곳, 빠통 비치! 푸껫을 여행하는 모든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이다. 특히 적당한 파도와 얕은 수심은 물놀이를 즐기기에 적합하여 언제나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역시 빠통의 중심답게 비치 주변으로 수많은 노점들이 위치하니, 물놀이가 지루하다면 잠시 눈을 돌려 보자.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다양한 먹거리와 지갑을 열게 만드는 상점들이 기다리고 있다. 만약 일정이 짧은 여행자라면 다른 지역을 못 가더라도 이곳만큼은 제대로 만끽하고 가길. 푸껫 여행 다녀왔다고 자신 있게 말하고 싶다면 빠통 비치는 필수 코스!

넘버 식스 레스토랑

한국인 입맛에 맞는 로컬 식당
맛은 물론이고 저렴한 가격까지 갖춘 곳
하루 종일 웨이팅이 끊이지 않는

라우팃 로드를 걷다 보면 엄청나게 긴 줄을 자랑하는 로컬 식당을 찾을 수 있는데 바로 넘버 식스 레스토랑이다. 이곳은 문을 여는 시간부터 닫는 시간까지 하루 종일 웨이팅을 해야만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식당! 악명 높기로 소문난 빠통 물가에 비해 착한 가격을 자랑하는데다가 맛도 괜찮은 편이다. 태국 느낌 물씬 나는 팟타이와 똠양꿍 한 그릇이면 로컬 분위기가 제대로! 식당이 좁고 사람이 많아 여유롭게 식사하기에는 힘들다. 하지만 2호점의 경우 규모도 제법 크고 전망도 좋아 비교적 여유롭게 식사가 가능한 편. 본점에서 전용 셔틀(툭툭)을 운행하니 참고하자.

빠통 씨푸드

사보이와 함께 빠통 씨푸드 레스토랑의 양대산맥
신선한 해산물을 내 마음대로 조리 가능
빠통의 분위기를 만끽하며 식사할 수 있는 곳

비교적 한가한 빠통 비치 로드 아래 쪽에 자리잡은 유명 씨푸드 레스토랑이다. 다른 곳들과 마찬가지로 무게로 계산하는데 가격이 그리 착하지만은 않다. 그러나 야외 레스토랑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환경을 자랑해 만족스러운 식사가 가능하다. 빠통에서 씨푸드 레스토랑으로는 최고로 손꼽히는 곳이니 만큼 요리의 맛도 제법 괜찮다. 입구에서 그날 그날 들어오는 해산물의 신선도를 확인할 수 있으니 마음에 드는 재료를 골라 양껏 맛보길.

푸껫 사이먼 캬바레

여자보다 예쁜 트렌스젠더들의 이색적인 쇼 타임
태국, 미국은 물론 우리나라까지 다양한 음악에 흥겨운 시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화려한 무대

1991년부터 현재까지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사이먼 캬바레. 태국 정부에서 지원할 정도로 푸껫을 대표하는 쇼이자 관광상품으로 자리잡았다. 쇼에 등장하는 배우들은 모두 레이디보이, 즉 여자보다 예쁜 외모를 가진 남자들! 도무지 남자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화려한 그 모습에 약 1시간 남짓한 공연시간이 어떻게 지나는지도 모른다. 조금은 선정적이지만 내용 자체는 춤, 노래, 코미디 등으로 연령과 상관 없어 가족 여행객들도 많이 찾으며, 우리나라 부채춤이나 가요 등도 선보이니 흥겨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팡아 만 해양 국립공원

푸껫 여행의 필수 코스, 팡아 만은 150개가 넘는 다양한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특이한 모양의 석회암들이 동굴을 형성한 곳이다.
영화에 등장한 제임스 본드 섬 투어와 카누를 타고 동굴을 통과하는 씨 카누 체험이 유명하다.

▶ 제임스 본드 섬
팡아 만에서 가장 잘 알려진 곳은 제임스 본드 섬이다. 사실 직접 보면 섬이라기보단 아주 큰 바위에 가깝다. 예전에는 타푸섬 혹은 네일섬이라 불리는 조용한 섬이었지만, 영화 007시리즈 ‘황금 총을 든 사나이’의 촬영지가 되면서 유명세를 탔다. 여행자들이 찾아오면서 그 주변으로 다양한 상점이 생겨 점점 더 많은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쉽게 볼 수 없는 모양의 섬이 푸른 하늘과 바다에 어우러져 아름다운 광경을 자아내니 팡아 만에 간다면 꼭 들러보자!

▶ 씨 카누
아슬아슬 스릴 있는 체험, 씨 카누. 카누는 좁은 공간에 일렬로 앉아 노를 저어 움직이는 작은 배이다. 큰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그룹을 지어 카누에 옮겨 타면서 씨 카누 체험은 시작된다. 특히 씨 카누의 하이라이트는 동굴을 통과하는 시간이다. 낮은 천장의 동굴을 작은 배에 의지하여 통과할 때는 정말 머리가 닿을 듯한 느낌이 들어 무섭기까지 하다. 하지만 그런 스릴이 씨 카누의 매력! 보통 노는 현지인이 저어주는데 사진도 찍어주고, 어설픈 한국어로 농담도 해주며 더 즐거운 체험이 되게 도와준다. 사실 씨 카누 투어를 하는 곳 주변은 무릎 높이까지 밖에 안 되는 얕은 물이니 너무 겁먹지 말고 즐겁게 즐기자!

▶ 이슬람 수상 마을
팡아 안쪽에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수중 마을이 있다. 말레이시아에서 이주해 온 어부들이 만든 곳이기 때문에 이 마을의 주민은 모두 이슬람교도이다. 이주한 지 2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들은 이슬람 사원을 짓고 술과 돼지고기를 금지하며 자신의 종교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런 특별한 사연과 맛있는 이슬람 음식이 더해져 항상 많은 여행자로 붐비는 곳이다.

리모네 마사지

친절한 태국 이모들이 반겨주는 곳
유명 체인 스파 못지 않게 뛰어난 마사지 실력
아담하고 소박하여 정감 있는 인테리어

우리의 '이모'를 부르는 것처럼 친숙한 이름을 가진 이곳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마사지 숍 중 한 곳이다. 하지만 다른 곳에 절대 뒤지지 않는 실력과 서비스를 자랑하니 여행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밖에 없다. 물론 가격이 저렴해 시설이 좋지는 않지만 마사지 실력만큼은 빠통 내에서도 수준급이라는 점 잊지 말자. 비치에서도 가깝고 가격도 저렴한데다가 쿠폰제도 시행하고 있으니, 빠통에 머무는 동안에는 최대한 많이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정실론

푸켓 쇼핑의 중심지
부츠, 빅C, 댓츠씨암 등 쇼핑 스팟의 결정체
쇼핑 후 맛집까지 원스톱으로 한방에 해결

푸껫 여행자라면 빠통 비치 다음으로 꼭 들르는 곳! 하루에도 몇 번씩 방문할 정도로 푸껫을 대표하는 쇼핑몰, 바로 정실론이다. 내부에 빅C, 부츠, 와코루, 댓츠 씨암 등 취향에 맞게 쇼핑이 가능한 쇼핑 스팟들이 몰려 있으며, MK 수끼, 스타벅스, 더 커피 클럽, 와인 커넥션 등 맛집도 위치하여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다. 그 중에서도 저렴하게 이것 저것 사기 좋은 빅C와 부츠의 인기가 가장 높다. 물론 우리나라보다 반값 이상 저렴하게 구입 가능한 와코루는 두말 하면 잔소리. 쇼핑몰이 제법 넓은 편이니, 1층 안내데스크에서 약도를 챙겨 만족스러운 쇼핑을 즐기자!

레드 핫 클럽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방문하는 클럽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라이브 밴드의 연주 감상 가능
가볍게 맥주 한 잔 하기 좋은 곳

그야말로 제대로 된 밴드 연주를 듣고 싶다면 레드 핫 클럽은 어떨까? 매일 밤 수준급의 실력을 자랑하는 밴드 연주와 노래를 선보인다. 게다가 분위기도 자유롭기 때문에 방문객들의 국적, 나이 상관없이 흥겨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가볍게 맥주 한 잔 시켜두고 여유롭게 푸껫의 나이트 라이프를 즐겨보자.

더 팜 쿠진

해변의 모래 사장과 바의 테이블이 바로 연결된 곳
칵테일과 가벼운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
선베드에 누워 대낮의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곳

뫼벤픽 리조트 & 스파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 겸 바로 방타오 비치를 있는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의 특이한 점은 오픈형 레스토랑 쪽에는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 있고, 해변에는 선베드가 놓여져 있다는 점이다. 두 개의 선베드 마다 야자수 줄기로 지붕을 만들어 뜨거운 햇빛을 피할 수 있도록 하였다. 방타오 비치의 파도 소리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큰 장점. 해질 무렵에는 방타오 비치에 머무는 여행자들이 클럽을 꽉 채운다.

방타오 비치

라구나 단지 앞에 위치한 해변
아름다운 인공 호수와 함께 위치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기 좋은 곳

푸껫 내에서 럭셔리 휴양을 상징하는 비치! 라구나 단지라고 불리는 7개의 럭셔리 리조트들과 맞닿아 있는 비치로 푸껫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원하는 이들이 즐겨 찾는 비치이다. 해양 액티비티나 스포츠 체험을 하는 대신 천천히 모래 사장을 걷거나 선베드에 누워 휴식을 취하는 이들을 많이 볼 수 있는 곳이며 조용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찾아 허니무너들이 즐겨 찾는 비치이다.

푸껫 판타씨

타이 문화를 다양하게 만끽할 수 있는 곳
5개의 쇼로 이루어진 푸껫 판타씨 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테마 파크

까말라 지역을 대표하는 가볼만한 곳으로 푸껫에 방문하는 여행자라면 한 번쯤 가봐야 하는 테마 파크이다. 이 테마 파크는 특이하게도 오전과 이른 오후에는 문을 열지 않고, 오후 5시부터 문을 여는데 화려한 조명으로 테마 파크를 밝혀 놓아 사진을 찍는 데에 어려움은 없다. 푸껫 판타씨에서는 목요일을 제외한 매일 저녁 8시 30분 정기 공연을 여는데 태국의 역사를 표현한 쇼로 코끼리가 등장하고 많은 무용수들과 동물들이 등장하는 쇼이다. 공연장 안에서는 사진 촬영이 불가하지만 밖에 설치된 각종 조형물들을 배경으로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저녁 식사가 포함된 공연과 포함되지 않은 공연, 혹은 저녁 식사만 먹는 티켓 이렇게 세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까말라 지역에 있는 만큼 빠통 지역에서 픽업 가격까지 포함한 할인 티켓을 예약하여 대부분의 여행자들이 공연을 관람하러 온다.

피피 섬

피피는 정확히 태국어로 '꼬피피 Koh Phi Phi' 라고 불리며 푸껫 지역이 아닌 끄라비 주에 속하는 군도이다.
한 개의 섬이 아닌 총 6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피피 지역 중 우리에게 익숙한 구역은 두 곳. 바로 사람들이 살고 있으며 모든 편의 시설이 자리잡은 피피 돈과 해변이 눈부신 무인도, 피피 레이다.
특히 피피 레 지역은 자유여행자와 패키지 여행객 모두가 스노클링 포인트로 즐겨 찾는 장소이며 영화 ‘더 비치 The Beach’의 배경이 되었던 곳이다.
피피 돈 지역은 페리가 드나드는 똔사이 항구가 자리하고 있으며 여행자가 실제로 머무는 지역이다. 피피 레 지역에 방문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피피 돈 지역에 먼저 들러야 한다.
많은 이들이 당일치기로 피피에 방문하지만 사실 여러 날 머물러도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곳이 바로 피피다. 마치 한 폭의 그림 속 주인공처럼 여행자를 만들어주는 곳, 피피로 떠나보자.

수꼬 스파

넓고 쾌적하며 고급스러운 내부 인테리어
여유로운 태국식 정원
친절한 서비스와 훌륭한 마사지

수꼬 스파는 푸껫 내에서 가장 큰 부지를 자랑하며 럭셔리한 스파로 손꼽히는 곳이다. 푸껫 타운에서 왓 찰롱으로 가는 길에 자리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진 않으나 친절한 서비스와 훌륭한 마사지 실력 때문에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다. 짧은 시간이 소요되는 타이 마사지부터 4시간 정도 소요되는 프로그램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하나의 프로그램 안에 스팀 사우나와 바디 스크럽, 바디 마사지, 페이셜 마사지가 모두 포함되어 있는 것과 일반적인 마사지만 구성되어 있는 것도 있다. 직접 예약하는 것보다 현지 여행사를 통해 예약하는 것이 훨씬 저렴하다.

꼬따 카오만 까이

식사시간에는 언제나 긴 줄을 서야하는 맛집 중의 맛집
저렴하면서 푸짐한 양을 자랑
두툼하지만 입에 넣으면 살살 녹는 닭고기가 예술

식사 시간이 되면 어김 없이 긴 줄을 자랑하는 맛집 중의 맛집! 바로 ‘카오만 까이’라 불리는 닭고기 덮밥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밥 위에 두툼하게 썬 닭고기와 오이를 올린 후, 고기 육수에 생강, 마늘, 고추, 간장 등을 넣어 만든 이곳만의 특제 소스를 얹어 내면 완성! 멀리서부터 나는 매콤하면서 달콤한 소스의 향만 맡아도 일단 합격! 막상 보면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여도 일단 한 입 크게 떠 맛보면 감탄만 나온다. 제대로 맛보려면 식사 시간을 피해서 방문하는 것을 추천.

디북 로드 & 탈랑 로드

푸껫에서 가장 이국적인 멋이 가득한 거리
중국과 포르투갈의 건축 양식이 조화를 이룬 건축물로 가득
천천히 산책하면서 사진 찍기 좋은 곳

푸껫 타운에서도 ‘올드 타운’으로 불리며 전통을 간직하고 있는 곳. 과거 화교들이 정착하면서 자연스럽게 상업이 발달하였고, 그 결과 중국은 물론 유럽, 아랍 등 각국의 상인들이 모이는 거점으로 자리잡았다. 그래서 건물들 역시 그들의 문화를 고스란히 담아낸 역사의 산실! 현재 남아 있는 건축물 대부분이 19세기 당시 지어진 것들로 중국과 포르투갈의 건축양식이 혼재되어 독특한 매력을 자랑한다. 알록달록하면서도 고풍스러운 멋이 그대로 살아 있어 기념 사진을 남기기에 딱! 심지어 해가 지고 어둠이 내려 앉아도 색색의 조명이 켜져, 숨겨진 야경 명소라는 점! 자유여행자의 특권인 '느긋함'을 갖고 천천히 돌아보는 것은 어떨까?

쏘이 롬마니

파스텔톤 포르투갈 양식의 건물이 빼곡
방송사에서 취재를 올 정도로 아름다운 거리
밤이 되면 푸껫 젊은이들의 핫 스팟

디북 로드와 탈랑 로드를 이어주는 이 작은 골목은 하루 종일 구경꾼들로 가득하다. 약 200m 남짓의 짧은 거리지만, 알록달록 아름다운 파스텔톤의 고풍스런 건물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어 올드 타운에서도 손에 꼽히는 포토 스팟이기 때문! 텔레비전에 나오는 세트장이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정도로 깔끔하고 예쁘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한다면 이곳에서 온종일 시간을 보낼 수도 있을 것이다.
예쁜 모습만큼이나 여행객은 물론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아, 매일 저녁이면 푸껫의 젊은이들이 앞다투어 방문한다. 여유가 된다면 늦은 시간까지 머물러도 좋은 곳이다.

센트럴 페스티벌 푸껫

푸껫 최고이자 최대 쇼핑 스팟
맛집이 대거 입점하여 식사를 하기에도 좋은 공간
백화점에 가까울 정도로 다양한 고급 브랜드

푸껫의 쇼핑 스팟은 정실론과 빅 씨가 전부? 그렇게 단정 짓기에는 아직 이르다. 바로 센트럴 페스티벌 푸껫이 있기 때문! 백화점과 쇼핑몰, 각종 체인 레스토랑 등이 입점해 있으며 영화관도 함께 위치한 대형 복합쇼핑문화공간으로 쇼핑, 식사, 여가생활 모두를 원스톱으로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참고로 타이 실크로 유명한 짐 톰슨이 입점하였으며, 익숙한 브랜드라 하더라도 국내에 들어오지 않는 아이템을 발견할 수도 있으니 눈 크게 뜨고 찾아보길! 또한 여행객을 위한 할인쿠폰을 증정하며 VAT Refund도 가능하다는 점 잊지 말자.

황홀한 휴가 푸껫(푸켓)에서의 Day1

푸껫의 공기에 익숙해지기!
연중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는 푸껫. 첫날은 물놀이를 하기보다 천천히 비치 주변을 산책하며 기후에 적응해보자.


START ▶ 빠통 비치 산책 ▶ 빠통 맛집 ▶ 사이먼 캬바레 ▶ FINISH



▶ 빠통 비치
단연 푸껫을 대표하는 비치! 매년 12월에서 1월 성수기에는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수많은 파라솔과 인파들이 해변을 꽉 채우는 곳이다.
빠통 비치가 가진 장점은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손쉽게 경험할 수 있다는 것과 쇼핑, 맛집, 마사지 등 모든 체험 시설들이 가까이에 자리하고 있다는 점.

  • 찾아가는 법 : 비치 로드 앞에 펼쳐진 바다로, 어디에서나 찾을 수 있다.



▶ 빠통 맛집
비치 로드에서 맛있는 타이 음식을 맛보자. 주변 레스토랑에서 멋진 풍경과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다.



▶ 사이먼 캬바레
1991년부터 현재까지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사이먼 캬바레. 태국 정부에서 지원할 정도로 푸껫을 대표하는쇼이자 관광상품으로 자리잡았다.
쇼에 등장하는 배우들은 모두 레이디보이, 즉 여자보다 예쁜 외모를 가진 남자들! 도무지 남자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화려한 그 모습에 공연시간이 어떻게 지나는지도 모른다.

  • 찾아가는 법 : 빠통에서 까론•까따 방향으로 이동, Sirirat Road에 위치. 현지 여행사를 통해 예약하면 픽업 가능하다.

황홀한 휴가 푸껫(푸켓)에서의 Day2

기암 괴석을 배경으로 푸른 바다 위에서 카누를!
본격적으로 푸껫을 탐험할 시간! 팡아만 국립공원 일일 투어를 떠나 보자. 그리고 피곤한 몸은 럭셔리 스파로 풀어 주자.


START ▶ 팡아 만 투어 ▶ 마사지 또는 스파 ▶ 정실론 ▶ 빠통 거리 나이트 라이프 즐기기 ▶ FINISH



▶ 팡아 만 투어
푸껫 여행의 필수 코스, 팡아 만은 150개가 넘는 다양한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특이한 모양의 석회암들이 동굴을 형성한 곳이다.
영화에 등장한 제임스 본드 섬 투어와 카누를 타고 동굴을 통과하는 씨 카누 체험이 유명하다.
팡아 만으로 가기 위해선 푸껫 북동쪽에 있는 아오팡 선착장에서 보트를 타고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이동해야 한다.



▶ 리모네 마사지
우리의 '이모'를 부르는 것처럼 친숙한 이름을 가진 이곳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마사지 숍 중 한 곳이다.
하지만 다른 곳에 절대 뒤지지 않는 실력과 서비스를 자랑하니 여행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밖에 없다.
물론 가격이 저렴해 시설이 좋지는 않지만 마사지 실력만큼은 빠통 내에서도 수준급이라는 점 잊지 말자.

  • 찾아가는 법 : 빠통 타워 호텔로 들어가는 두 번째 골목 중간에 위치



▶ 정실론
명실상부 빠통을 대표하는 쇼핑 스팟! 빠통에서 쇼핑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정실론을 절대 빼놓을 수 없다.
빠통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는데다가 로빈슨 백화점, 빅 씨, 부츠 등은 물론이고 레스토랑, 마사지 숍, 미용실, 서점, 영화관, 호텔 등
각종 부대시설이 함께 위치하여 푸껫을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한 번은 방문하는 곳.

  • 찾아가는 법 : 라우팃 로드에 위치, 방라 로드에서 라우팃 로드로 나가면 건너편에 보인다.



▶ 빠통 거리, 나이트 라이프 즐기기
빠통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가볍게 맥주를 즐기거나 새벽까지 클러빙을 즐겨보자.

황홀한 휴가 푸껫(푸켓)에서의 Day3

호사스럽게 풀빌라 즐기기!
진정한 휴식을 취하는 시간. 햇살이 뜨거운 오후까지 풀 빌라 주변 산책도 하고, 오붓한 시간을 즐겨 보자.


START ▶ 풀빌라 즐기기 ▶ 까말라 비치 ▶ 까말라 비치 맛집 ▶ 푸껫 판타씨


▶ 풀 빌라 즐기기
푸껫은 365일 최고급 시설을 갖춰 놓고 커플 여행자, 혹은 여유있게 고독을 즐기고 싶은 여행자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뜨거운 태양을 마주하며 눈부신 모래사장을 밟는 것도 좋지만 하루쯤은 숙소에서 뒹굴거리며 진짜 휴식을 취해보는 것은 어떨까?
숙소 밖을 떠나지 않고도 로맨틱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 더 팜 쿠진
뫼벤픽 리조트&스파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 겸 바로 방타오 비치를 있는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방타오 비치의 파도 소리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큰 장점. 해질 무렵에는 방타오 비치에 머무는 여행자들이 클럽을 꽉 채운다.

  • 찾아가는 법 : 뫼벤픽 리조트 방타오 비치 푸껫 바로 앞에 위치



▶ 푸껫 판타씨
푸껫을 대표하는 테마 파크에서 쇼 관람을 즐기자. 태국의 역사를 표현한 쇼로 코끼리가 등장하고 많은 무용수들과 동물들이 등장하는 쇼이다.
이곳은 오후 5시 이후부터 문을 열며 화려한 조명으로 가득하다.

  • 찾아가는 법 : 빠통 비치에서 4233번 로드와 4025번 로드를 따라 직진. 오른편에 위치. 차량으로 약 15분 소요

황홀한 휴가 푸껫(푸켓)에서의 Day4

말로만 듣던 피피에!
마치 낙원처럼 들리는 이름, 피피. 투명하고 맑은 바다 속을 헤엄쳐 보고, 아름다운 바다의 기운을 가득 담아 가자.


START ▶ 피피 들어가기 ▶ 마사지나 스파 ▶ FINISH



▶ 피피 일일 투어
피피는 정확히 태국어로 '꼬피피 Koh Phi Phi' 라고 불리며 푸껫 지역이 아닌 끄라비 주에 속하는 군도이다.
한 개의 섬이 아닌 총 6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피피 지역 중 우리에게 익숙한 구역은 두 곳. 바로 사람들이 살고 있으며 모든 편의 시설이 자리잡은 피피 돈과 해변이 눈부신 무인도, 피피 레이다.
특히 피피 레 지역은 자유여행자와 패키지 여행객 모두가 스노클링 포인트로 즐겨 찾는 장소이며 영화 ‘더 비치 The Beach’의 배경이 되었던 곳이다.
피피 돈 지역은 페리가 드나드는 똔사이 항구가 자리하고 있으며 여행자가 실제로 머무는 지역이다. 피피 레 지역에 방문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피피 돈 지역에 먼저 들러야 한다.
많은 이들이 당일치기로 피피에 방문하지만 사실 여러 날 머물러도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곳이 바로 피피다. 마치 한 폭의 그림 속 주인공처럼 여행자를 만들어주는 곳, 피피로 떠나보자.



▶ 수꼬 스파
수꼬 스파는 푸껫 내에서 가장 큰 부지를 자랑하며 럭셔리한 스파로 손꼽히는 곳이다.
푸껫 타운에서 왓 찰롱으로 가는 길에 자리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진 않으나 친절한 서비스와 훌륭한 마사지 실력 때문에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다.
짧은 시간이 소요되는 타이 마사지부터 4시간 정도 소요되는 프로그램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현지 여행사를 통해 예약하는 것이 훨씬 저렴하다.

  • 찾아가는 법 : 푸껫 타운에서 왓 찰롱으로 가는 차오 파 타원 톡 로드 중간에 위치, 코트야드 건물을 지나 오른편에 위치.

황홀한 휴가 푸껫(푸켓)에서의 Day5

카메라 셔터가 바쁜 하루!
푸껫 여행의 마지막 날. 포르투갈 양식의 건물이 즐비한 올드 타운 거리에서 추억이 될 만한 사진을 찍어 보자.

START ▶ 푸껫 타운 맛집 ▶ 디북로드 & 탈랑 로드 ▶ 쏘이 롬마니 ▶ 센트럴 페스티벌 푸껫 쇼핑 ▶ FINISH



▶ 푸껫 타운 맛집- 꼬따 까오만 까이
우리가 아는 태국의 음식들도 많지만, 이곳 푸껫만의 유명한 음식이 있다는 사실!
계란 노른자를 많이 섞어서 만든 반죽으로 뽑은 면이 특징인 바미 국수와 삶은 닭고기를 소스와 밥에 얹어 먹는 까오만 까이.
저렴하고 우리 입맛에도 잘 맞아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이다.



▶ 디북 로드 & 탈랑 로드
푸껫 타운에서도 ‘올드 타운’으로 불리며 전통을 간직하고 있는 곳. 현재 남아 있는 건축물 대부분이 19세기 당시 지어진 것들로 중국과 포르투갈의 건축양식이 혼재되어 독특한 매력을 자랑한다.
알록달록하면서도 고풍스러운 멋이 그대로 살아 있어 기념 사진을 남기기에 딱! 심지어 해가 지고 어둠이 내려 앉아도 색색의 조명이 켜져, 숨겨진 야경 명소라는 점!

  • 찾아가는 법 : 푸껫 타운에서 야오라왓 로드를 통해 이동



▶ 쏘이 롬마니
디북 로드와 탈랑 로드를 이어주는 이 작은 골목은 하루종일 구경꾼들로 가득하다.
약 200m 남짓의 짧은 거리지만, 알록달록 아름다운 파스텔톤의 고풍스런 건물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어 올드 타운에서도 손에 꼽히는 포토 스팟!

  • 찾아가는 법 : 디북 로드 또는 탈랑 로드 중간에 위치



▶ 센트럴 페스티벌
빠통에 정실론이 있다면, 푸껫 타운에는 센트럴 페스티벌 푸껫이 있다. 푸껫 내에서는 최고•최대의 쇼핑 센터로 인정 받는 곳.
규모도 규모지만 매장 환경이 쾌적해 이것저것 꼼꼼하게 따져보고 구입하기 좋다.
게다가 빠통과 푸껫 타운까지 자체적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하므로 비싸게 택시나 툭툭만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

  • 찾아가는 법 : 빠통에서 푸껫 타운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 바로 옆에 빅 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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