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은 알고가자

현지 경찰

여행지에서 가장 일어나기 쉬운 응급 상황은 분실과 도난이다. 아무리 주의를 하더라도 순식간에 소지품을 잃어버리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 분실이 아닌 도난이라면 가까운 경찰서를 방문해 보자. 여행자 보험에 가입한 경우 '분실물 신고서(Police Report)'를 발급받아 보험금을 신청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도난 증명서 작성 시 구체적인 물품의 모델명까지 기입해야 함에 유의하자. 보험금은 분실물 신고서를 기준으로 지급되기 때문에 자세히 적어야 하며, 본인의 과실이 아니라는 것을 반드시 명기해야 하므로 Lost가 아닌 Stolen으로 적어야 한다.

현지 경찰 117 /168
앰뷸런스 112 / 911
소방서 116 / 757

한국 공관

여권을 분실했다면 보니파시오에 위치한 한국 대사관을 찾아가야 한다. 여권 사진 2매와 한국 신분증 1부(여권 사본, 주민 등록증, 운전면허증 등)를 제출하면 국내 귀국에 필요한 여행 증명서를 발급해 준다.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발급까지는 하루 정도 소요된다. 오전에 민원을 접수하고 오후에 교부를 하는 방식이니, 용무가 있다면 오전에 찾아가 보자.

주 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

주소 122 Upper McKinley Road, McKinley Town Center, Fort Bonifacio, Taguig
전화번호 632 856 9210
야간 및 공휴일 63 917 817 5703
홈페이지 http://embassy_philippines.mofa.go.kr
찾아가는 법 미군 추모 묘지 근처, 어퍼 매킨리 로드(Upper McKinley Rd.) 오른쪽 끝에 위치

Special Tip! 위급한 상황 시 꼭 알아 둬야 하는 정보!

신속 해외 송금 지원 제도, 들어 봤는가?!

해외 여행 중, 부득이하게 분실이나 사고로 인해 돈이 급하게 필요한 경우 송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국내에서 외교부 계좌로 입금하면, 해당 재외공관(대사관, 총영사관)에서 현지화로 전달하는 제도로 1회 최대 $3,000까지 입금할 수 있다. 물론 분실과 도난, 교통사고와 같이 사고를 당한 위급한 상황을 위한 제도이기 때문에 마약이나 도박, 탈법의 목적과 상업적 목적으로는 이용할 수 없다. 당연히 정기적 송금 목적의 지원도 불가하다.

지원 한도는 1회 미화 3,000달러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현지 재외공관을 찾아가 영사콜센터를 통해 신속 해외 송금 지원 제도 신청
  2. 국내에서 외교부 계좌(농협, 수협 혹은 우리은행)로 수수료를 포함한 ‘원화’ 입금
  3. 재외공관에서 여행자에게 현지화로 경비 전달
  4. 협력 은행(농협, 수협 혹은 우리은행)과 국내 송금자와의 사후 정산(외화 송금 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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