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은 알고가자

통화

이탈리아의 통화는 유로화로 유럽연합 국가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틀어 유로존 또는 유로에어리어라고 부른다.
로마에서 우리가 사용할 유로화는 다시 지폐와 동전으로 나뉜다. 지폐는 5, 10, 20, 50, 100, 200, 500 EUR 단위가 있고, 동전은 1, 2, 5, 10, 20, 50센트, 1 EUR, 2 EUR 총 8가지 종류가 있다. 100센트가 1 EUR.
여행 중 동전이 생기면 웬만하면 빨리 쓰는 게 좋다. 동전은 다시 한화로 환전하기도 힘들고 여행에서 무겁고 거추장스러울 수 있으므로 빨리 쓰도록 하자. 다만, 로마는 유료 화장실을 이용해야만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여유분은 염두에 두고 사용하자.

현찰 환전

로마는 신용카드 이용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편이니 예산 전액을 현금으로 소지하기 부담스러운 여행자는 전체 경비의 50% 정도를 현찰로 준비하는 것이 적당하다. 유로화는 작은 규모의 은행 지점에서는 취급하지 않을 수 있으며, 환전하면 꽤 큰 금액의 수수료를 지불하게 되므로 가능하면 인터넷으로 미리 환전, 인천공항에서 수령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대부분의 은행에서는 우수고객 선정기준으로 개인의 외환거래실적을 평가항목에 포함시키고 있다. 그렇기에 주거래 은행을 이용해 환전할 경우, 환율 우대는 물론이고 은행실적까지 둘 다 얻을 수 있다. 혹은 외환은행이나 각종 신용카드사에서 환전 우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에 조금만 검색하면 조금이라도 더 우대받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을 것이다.

Special Tip! 환전하기 전 알아 두면 도움이 되는 정보!

환전하고 무료 여행자 보험 혜택받자!

KEB 하나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등 주요 은행에서는 USD 300 이상 환전할 경우 무료 여행자 보험에 가입해 준다. 다만, 이 경우 환율 우대가 줄어든다. 각 은행마다 조건이 상이하므로 이용하고자 하는 은행에 문의해보도록 하자.

서울역 공항철도 국민은행 환전 센터

환전 수수료가 가장 저렴하다고 알려진 서울역 환전 센터는 주요 통화의 환율을 시중 은행보다 높게 우대해준다. 국민은행만이 운영 중이며, 365일 06시~22시까지 운영하기에 일찍부터 늦게까지 이용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다만 취급하지 않는 통화도 있으니 주요 통화(달러, 유로, 엔화)가 아니라면 방문 전에 문의 전화를 해 보자. 사람이 많이 몰릴 때는 20분 이상 기다려야 할 수도 있으니 시간적 여유를 갖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따로 환율 우대쿠폰을 뽑아가지 않아도 80%환율(주요 통화 기준) 우대를 받을 수 있다. 공항철도 탑승구에 위치해 있다.

인천공항 내 입점 은행

은행
영업시간
환전업무
위치
우리은행
09:00~16:00
07:00~21:00
여객터미널 지하 1층
신한은행
09:00~16:00
06:00~21:00
교통센터 지하 1층 동/서편
KEB 하나은행
09:00~16:00
06:00~21:00
여객터미널 지하 1층 동편
은행 영업소는 모두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으나, 환전소는 출발층(3층)에서부터 도착층(1층), 면세구역 등 많은 곳에 위치해 있다. 각층마다 영업시간이 다르고, 사이버 환전 신청 시 수령 가능한 지점이 다를 수 있기에 미리 수령 지점과 영업 시간을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새벽 비행기를 타는 여행자라면 24시간 운영하는 환전소를 미리 확인해 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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