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여행기

도시, 정글, 섬 3색으로 즐기는 푸껫 4박 6일

태국에도 몰디브 못지않은 투명한 바다를 만날 수 있는 곳이 있다. 겨울 휴양의 꽃, 푸껫(푸켓)이다! 새해맞이 재충전 여행을 구상 중이라면 푸껫 라차 섬으로 떠나라. 지금 푸껫은 최상의 날씨로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1st Day  
씨카누로 즐기는 국립공원의 해안절경

태국 전통배 롱테일 보트 타고
제임스 본드 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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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007 시리즈의 '황금 총을 가진 사나이'의 배경이 되어 '제임스 본드 섬'으로 불리는 이곳. 원래는 못 섬이라는 뜻의 타푸 섬( 코 타푸)으로 불렸다. 그러고 보니 날카롭게 내리꽂힌 모습이 못이라 할 만하다.

팡아 만의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곳으로 얼핏 보면 제주도에 있는 외돌개와도 비슷하다. 걷다 보면 제임스 본드 섬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꽤 많다.
 

흔들흔들 씨 카누 타고
맹그로브 숲과 동굴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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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아 만에 가면 꼭 해봐야 할 것 중 하나가 씨카누다. 제임스 본드 섬 만큼이나 흥미롭다. 망망대해 위에 떠 있을 때는 살짝 아찔하기도 하고, 가까이에서 본 맹그로브 숲도 이색적이다. 현지인 뱃사공이 노를 저어 주는데 일부러 동굴 낮은 곳으로 다니며 스릴을 선사한다. 중간중간 찍어주는 인생 샷도 준비된 스냅사진가 수준!
 

이슬람 수상마을에서 즐기는
이색적인 해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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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아 만의 이색적인 경험 또 한 가지! 이슬람 문화를 눈과 입으로 만날 수 있다. 롱테일 보트를 타고 가다 보면 이국적인 금색 모스크를 볼 수 있는데 말레이시아에서 이주해 온 무슬림이 거주하는 마을이다. 

모스크를 중심으로 수상가옥이 줄지어 있으며 그곳에 있는 식당에서 이슬람식 점심을 먹는 것이 팡아 만의 대표 코스 중 하나다. 태국식과 이슬람식에 김치까지 나오니 묘한 조합의 식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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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여행객들만 누릴 수 있는 특별 코스가 있다. 태국의 열대과일을 실컷 맛볼 수 있었던 푸껫 후르츠 랜드! 태국에서도 최상급의 과일만 모아놨는지 밍밍하기로 소문난 드래곤 후르츠까지 맛있다.
 

태국을 대표하는 전통쇼,
시암니라밋 쇼 & 타이 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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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을 대표하는 전통공연 시암니라밋 쇼, 푸껫에도 있다. 타이 빌리지를 둘러보고, 뷔페식으로 저녁을 먹고, 광장에서 프리쇼를 본 다음 시암니라밋쇼를 관람하는 것이 코스인데 쇼 못지않게 좋은 건 바로 여기! 태국의 민속문화를 아담하게 축소판으로 만들어 놓은 타이 빌리지다. 태국의 전통을 짧고 굵게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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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푸드와 세계의 음식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디너 뷔페와 야외에서 펼쳐지는 프리쇼만으로도 코스가 알차다. 하지만 하이라이트는 실내의 대규모 무대에서 펼쳐지는 시암니라밋쇼! 메인 쇼는 촬영이 금지된다.

방콕에 이어 두 번째로 봤는데 역시 명불허전! 화려함과 큰 규모에 넋을 놓고 보게 되는 공연이다. 저녁시간까지 알차게 보내고 첫째 날 여행 일정을 마쳤다.

 


  2nd Day  
럭셔리 크루즈에서 호핑투어와 썬셋디너

로얄 푸켓 크루즈 타고
여유롭게 즐기는 해양 액티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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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은 럭셔리 크루즈 위에서 시원하게 땡모반(수박 주스) 한잔하며 여행을 시작했다. 크루즈를 이용하는 섬 투어는 에어컨이 나오는 실내가 있어서 시원하고 쾌적하게 투어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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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섬 가까이 도착해서 배를 정박하면 이제 물고기와 맘껏 놀기만 하면 된다. 크루즈 근처에서 스노클링과 카약킹을 즐길 수 있다. 바다를 향해 풍덩 빠져볼 수 있는 워터 슬라이드도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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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섬에 발도 디뎌보고 사진도 찍어본다. 수영에 자신이 없다면 카약을 타고 건너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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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후 점심으로는 푸짐한 시푸드 BBQ와 맥주 한 잔! 생선구이에 새우, 꼬치구이와 볶음밥까지 트레이 꽉 채운 BBQ에 침이 돈다. 물놀이 후 입맛이 돌 때 먹는 점심이라 그 맛이 더 좋다. 
 

자외선에 지친 피부에 휴식을,
'더
뷰티' 허브사우나 & 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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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대우를 받으며 입장하게 되는 스파 타임! 내 맘에 쏙 드는 향을 선택한 후 두 시간 동안 은은한 향에 취해 힐링타임을 가져본다. 신나기만 했던 물놀이 뒤에 받으니 열 배로 개운하고 꿀맛 같은 시간이다.
 

로맨틱한 커플 여행에 더 좋을
선셋 디너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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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도, 마무리도 크루즈로~ 오늘은 크루즈데이다. 저녁에 타는 크루즈는 또 다른 느낌이다. 애인에게 점수따기 좋은 최적의 코스! 라이브밴드의 연주를 들으며 푸켓의 선셋을 즐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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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는 큰 랍스터가 올라간 시푸드 BBQ 저녁을 먹으면서 타이 전통공연을 즐길 수 있다. 공연을 마치면 선상에서 앙증맞은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모든 이벤트가 끝나면 크루즈는 어느새 선착장에 도착해 있다. 



  3rd Day  
스피드보트타고 섬투어 & 빠통 나이트투어

피피 섬만 있는 게 아니다!
요즘은 여기가 대세, 라차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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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보트로 약 40분 정도 달려 도착한 라차 섬. 피피 섬에 이어 요즘 인기몰이 중인 섬으로 주변에 다이빙 포인트가 많다. 한 시간 정도 자유시간이 주어졌는데 빠똑해변에서 반대편에 있는 시암 해변까지 잠시 걸어봤다. 언덕에서 내려다보이는 바다색이 비현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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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클링을 하러 가기 전에 비치 앞에 있는 카페에서 코코넛 한 잔의 여유를 부려본다. 시간이 좀 걸린다 싶었는데 PHUKET 이 글자를 찍어주느라 그랬나 보다. 

코코넛을 받아서 한 모금 딱 마셨을 때, '지금 이 순간, 시간이 멈춰버리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다. 쾌청한 날씨와 아주 적당한 태양, 그리고 투명한 바다와 선선한 바람까지. 푸껫은 역시 겨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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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라차 섬에 빠져볼 시간! 동남아에서 스노클링을 많이 해봤지만 역시 푸껫이 가장 시야가 좋았다. 최상의 컨디션이 아니라고 들었지만 그게 이 정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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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차 섬은 섬 위아래로 어디 하나 흠잡을 데 없이 아름다운 섬이었다. 피피 섬의 추억이 좋았음에도 잠시 잊고 지냈던 푸껫! 왜 그랬을까.. 이제서야 꿈에서 깬 느낌이다.
 

아름다운 산호 섬에서 즐기는
해변가 점심 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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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껫에 언제 또 올지 모르니 하루에 두 개의 섬을 몰아 방문해본다. 이번엔 산호섬으로 이동했다. 이 코스 아주 마음에 든다. 전날 크루즈 투어로 산호섬 근처에서 스노클링을 하긴 했지만 또 다른 비치에 내리니 전혀 다른 섬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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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은 곳은 뷔페식당이었는데 드라마 같은 해변가가 코앞에 펼쳐져 있으니 5성급 호텔 뷔페가 부럽지 않았다. 식사 후엔 해변을 걸어봐도 좋고 다시 물에 뛰어들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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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될 자유~ 한 시간 정도는 그냥 썬베드에 몸을 맡기고 누워 있었다. 야자수 그늘에 바람까지 솔솔부니 여기가 진정 파라다이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태국식 전골, 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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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끼는 태국 전통 음식은 아니지만 현지에서 사랑받는 음식이다. 프랜차이즈인 MK수끼는 태국 전역에 수백 곳이 넘는 프랜차이즈 식당이 있을 정도로 대중적인 식당이다. 팔팔 끓는 육수에 고른 재료들을 담가서 익혀 먹고 그 육수에 죽을 끓여먹는다는 점이 샤부샤부와 비슷하다. 실패할 확률 적은 현지식이다.
 

부채새우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곳
더 비스트로, 시푸드 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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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빠통 한복판으로! 정실론 바로 옆 밀레니엄 리조트 1층에 위치한 더 비스트로라는 시푸드 뷔페다. 시푸드만 모아서 BBQ로 구워주는데 우리나라에는 많이 없는 부채새우를 맛볼 수 있다. 두툼하고 넓적한 부채새우를 반으로 갈라서 구워주니 먹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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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도 고급스럽고 BBQ 이외에도 요리나 디저트 종류가 많아 푸짐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다. 식사 후 레스토랑 옆에 있는 정실론을 통과하면 바로 빠통 메인 거리가 시작된다.
 

방라 워킹 스트리트의 화려한 밤거리
빠통비치 나이트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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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통 비치에 있는 방라 워킹 스트리트는 낮보다 밤에 가야 진면모를 볼 수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나이트클럽부터 스트립쇼, 무에타이, 바, 레스토랑, 상점, 야시장 등이 모여있는 거리다. 묘한 느낌이 파타야의 워킹스트리트와도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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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먹거리가 다 모여있는 스트리트 푸드 골목도 있다. 당연히 해산물도 많았는데 야시장의 생물은 신선도를 장담할 수 없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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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여 미터 정도 되는 워킹 스트리트를 걷다가 마음에 드는 바에 들어가서 한잔해도 좋고 그저 구경만 해도 재미있는 거리다. 밤이 깊을수록 사람이 점점 더 많아지는 거리로 호객꾼도 상당히 많으니 마음의 준비를 하고 지나가시라.



  4th Day  
마지막 날, 푸켓 시내투어와 쇼핑

물국수냐, 비빔국수냐
고민할 필요없는 바미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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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껫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별미, 바미국수다. 계란 노른자를 반죽에 넣어 면이 노란색을 띠는 것이 특징으로 비빔국수인 바미행과 물국수 바미남 두 가지가 있다. 양이 많지 않아서 물국수와 비빔국수 중 무엇을 먹을까 고민할 필요가 없다. 둘 다 먹으면 된다. 물국수는 쌀국수 국물과 비슷하고 비빔국수는 살짝 우리나라의 짜파게티와 비슷하다.
 

초대형 럭셔리 마사지숍 라포레에서
보약 같은 타이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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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코스! 타이 정통 마사지. 이건 여행이 끝나도 자꾸 생각난다. 휴대폰과 컴퓨터를 많이 쓰는 사람이라면 더 좋을 것이고 여행 중간에 잠시 더위도 식히고 피로도 풀기에 그만이다.
 

새가 이렇게 똑똑했나?
관객들과 함께하는 버즈파크의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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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기대없이 갔다가 넋을 놓고 나온 버즈파크. 새공연이 압권이다. 조련사들과 관객들과 교감하는 새들을 보며 새가 이렇게 똑똑했었나 내심 놀랐던 시간이다. 쇼의 마지막에 손가락 사이에 100밧을 껴 두면 와서 사진도 찍어주고 돈은 물고 간다.
 

믿을 수 있는 특산품
OTOP 쇼핑몰 범룽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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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OP란 태국 정부에서 인증하는 특산품이다. 태국의 먹거리뿐만 아니라 각종 공예품, 기념품 등까지 제품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다. 최상급의 품질만 모아 놓아 믿고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열대우림 액티비티
하누만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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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푸껫은 지금 건기를 맞아 최상의 날씨를 선사한다. 굳이 바다가 아니라도 더위를 피할 수 있다. 열대우림 안에서 즐기는 짜릿한 액티비티 명소, 하누만 월드가 요즘 인기다. 짚라인, 짚 롤러, 스카이워크 등 숲속 액티비티를 골라서 즐길 수 있고 코스에 따라 1시간에서 3시간 정도 소요된다.
 

치유를 기도하는
푸켓 대표 사원 왓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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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상처 입은 사람들의 치료에 힘썼던 세 분의 스님을 모시는 푸껫 대표 사원 왓찰롱. 그래서 지금도 아픈 곳이 있는 사람들이 회복을 기도하며 많이 찾는 사원이다. 30분 정도면 모두 둘러볼 수 있는 아담한 사원으로 사리탑에 올라가면 특히 전망이 좋다.
 

동서양의 혼재된 문화를 볼 수 있는
푸켓 올드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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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푸켓은 주석광산 산업이 발달했다. 이때 모여든 이주민들의 영향으로 동서양의 문화가 섞인 건축물이 많이 지어졌는데 올드타운에 그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다.

포르투갈, 영국 등 서양의 건축물에 중국 스타일까지 가미되어 이색적인 거리 풍경을 볼 수 있다. 웨딩 촬영이나 스냅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많고 최근에는 침재 워킹 스트리트라는 상점가가 생겨 젊은 여행객들 사이에 더욱 인기다.  
 

호텔 디너와 스카이라운지를 한번에
노보텔 포키트라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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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껫 여행의 마지막 저녁식사는 노보텔 포키트라 호텔에서 디너 코스로! 타이식, 혹은 서양식 디너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애피타이저와 메인 요리에 디저트까지 여유롭고 분위기 있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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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와 세트로 제공되는 쿠폰으로 스카이라운지에서 푸켓 타운의 야경까지 꽉 채워 누리고 이제 공항 가기 전 마지막 쇼핑을 하러 고고!
 

공항 가기전에 들르면 좋은 쇼핑몰
센트럴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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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페스티벌은 푸껫 최대 쇼핑몰이다. 여러 가지 음식을 골라 먹을 수 있는 푸드코트까지 있어서 식사 해결도 가능하다. 밤 10시까지 영업해서 밤 비행에 공항 가기 전 들르기 좋다.

게다가 각종 식료품이나 선물, 기념품 등 없는 것이 없어 여행에서 쇼핑을 전혀 못했더라도 이곳에서 다 해결할 수 있다. 캐리어를 살짝 비워두는 센스를 발휘해 보자. 



놀 거리, 볼거리, 먹을거리까지 풀 장착한 푸껫! 스펙터클한 일정에 하루가 길게 느껴지기도 혹은 그래도 하고 싶은 게 남아서 시간이 부족하기도 하다. 푸껫은 그렇게 열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도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최고로 감동적인 건 라차 섬의 신비롭도록 투명한 물색이다. 곧 떠날 휴양지를 고르고 있다면 고민은 이제 그만, 라차 섬만으로도 푸껫은 게임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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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레이 제주레이

겁없고 새로운 것 좋아하는 여행에 최적화된 여자 제주도에서 '제주감각'이라는 여행서를 만들었고, 이제 섬 밖으로 자주 나가는 Next 세계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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