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여행지
문화 창의 산업 공원
1910년대 일본인이 세운 양조 공장으로 1990년대 공장이 이전을 하면서 버려진 공장부지를 정부에서 구입하여 건물은 그대로 두고 주변을 예술 공원으로 꾸몄다. 공장의 옛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는 곳 사이사이에 자리한 그림과 조형물이 이색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건물 내에는 정부가 후원하는 다양한 전시가 진행되며, 야외 공원은 각종 행사 장소로 이용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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