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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카페타란툴라와 전갈, 밀웜으로 만든 요리 요리와 달리 세련되고 깔끔한 인테리어 칵테일 비롯한 각종 주류와 음료 판매 겉으로 보기엔 너무나도 평범한 식당이지만 기상천외한 곤충 요리를 선보이는 식당. 개미를 비롯해 타란툴라, 전갈, 귀뚜라미, 밀웜 등 종류도 다양한 곤충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왠지 편견을 갖게 만드는 요리와는 달리 인테리어는 아주 현대적이다. 곤충 요리 외에도 칵테일이나 커피 등 주류와 음료를 주문할 수 있다. 캄보디아의 독특한 곤충식을 경험하고 싶다면 한 번쯤 가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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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 와인 카페낮엔 카페 겸 식당, 밤엔 바(BAR) 부티크 호텔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태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요리 다양 이름처럼 그릴 요리와 술, 카페를 판매하는 곳이다. 부티크 호텔(Memoire D 'Angkor Boutique Hotel)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답게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웍 프라이&그릴을 기반으로 한 해산물과 치킨, 스테이크 요리 외에도 싱가포르의 칠리 크랩, 태국의 팟타이, 말레이시아 페낭식 퀘티아우 등 다양한 아시안 요리를 선보인다. 그 외에 칵테일을 포함한 주류와 케이크와 커피를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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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네일 아트펍 스트리트 메인 거리에 위치 아트 네일을 한국의 1/3 가격에! 원하는 디자인으로 네일아트 가능 펍 스트리트 메인 거리에 위치한 퀸 네일 아트는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네일 숍이다. 펍 스트리트에서도 가까워 캄보디아의 무더운 오후의 더위를 피해 네일 케어도 받고, 휴식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원하는 디자인이 있을 경우 사진을 챙겨가면 더욱 꼼꼼한 케어를 받을 수 있다. 기본 젤 네일이 8달러, 아트를 추가하더라도 보통 15달러 이하로 한국의 1/3 가격수준으로 부담 없이 방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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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캄보디아 시장호객행위가 없는 조용하고 깔끔한 야시장 캄보디아에서 생산된 수공예품으로 가치 높아 매주 토요일마다 크메르 전통 무용 공연 진행 다른 야시장과 달리 세련되고 깔끔한 외관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또 관광객을 난처하게 하는 호객행위도 거의 없다. 야시장의 이름처럼 캄보디아에서 생산된 공예품들이 주를 이룬다. 다만 해외 공장 제품이 아닌 캄보디아 사람들이 만든 수공예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가격이 예상보다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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