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8:22(시차 -2시간)
-
최저24 / 최고30℃
이것만은 알고가자
추천일정&테마여행
추천여행지
-
호치민 시 박물관웅장한 외관이 돋보이는 건물 호치민 시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알찬 박물관 볼거리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한 번쯤 살펴보면 좋은 곳 원래는 캄보디아의 땅이었던 호치민. 베트남에 편입된 후로 호치민은 역사의 순간마다 그 중심에 있었다. 이곳은 프랑스 식민 지배기에 지어졌으며, 여러 번 용도가 바뀐 끝에 현재는 호치민을 알리는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웅장한 외관과 아름다운 정원으로 인해 웨딩, 패션 등 각종 사진 촬영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볼거리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호치민에 대해 한 번쯤 살펴보면 좋은 곳이다.
-
완전 좋아요 0
-
좋아요 1
-
별로예요 0
-
-
르엉 끼 미 지아큼직한 오리 다리 하나가 통째로 올라간 국수 에그 면을 사용해서 더욱 꼬들꼬들한 호치민에서 특별한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추천 호치민 특유의 음식을 찾는다면, 바로 오리 다리 국수! 튀겨 낸 큼직한 오리 다리 하나가 국수 위에 통째로 올라가 있다. 오리 다리의 남다른 비주얼과 그 부드러운 맛에 모두 반할 정도. 시내에서 꽤 떨어져 있고, 현지 물가를 생각하면 비싼 편이지만 색다른 음식을 시도해 보고 싶다면 추천할 만하다. 단, 식당 위생이 좋지 않은 편이니 이 점은 참고하자.
-
완전 좋아요 0
-
좋아요 1
-
별로예요 0
-
-
인민위원회 청사프랑스 식민 지배기에 지어진 아름다운 건축물 호치민의 대표 야경 명소 청사 앞으로 드넓은 광장이 위치 1901~1908년 프랑스 식민 지배기에 지어진 시청사로 고풍스러운 외관이 특징이다. 호치민에 남아 있는 콜로니얼 건축물 중 가장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는다. 1975년 베트남 통일 이후 호치민 시 인민위원회로 사용되고 있다. 청사 앞으로는 호치민 동상이 반갑게 맞아주고 있다. 내부 관람은 불가하지만 청사 앞쪽으로 드넓은 광장이 있어 저녁이면 많은 시민들이 찾는다. 조명이 들어오는 밤이면 더욱 멋스럽다.
-
완전 좋아요 31
-
좋아요 19
-
별로예요 0
-
-
레드 샌드 듄화이트 샌드 듄과 함께 무이네를 대표하는 해안 사구 붉은 빛의 모래와 석양의 아름다운 조화 모래 썰매 체험을 할 수 있는 곳 화이트 샌드 듄과 함께 무이네를 대표하는 해안 사구. 붉은 빛의 모래가 석양과 잘 어울려 많은 여행자들이 일몰을 보러 방문한다. 양초를 슥슥 바른 간이 썰매를 타고 모래 언덕을 내려가는 모래 썰매도 체험할 수 있는 곳! 모래 썰매는 한 번 대여하면 무제한으로 탈 수 있지만, 타는 걸 도와주며 팁을 요구하기도 하니 유의하자.
-
완전 좋아요 10
-
좋아요 2
-
별로예요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