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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채육기각, 오지봉이 대표 볼거리 케이블카를 타고 해발 1,092m에 오르는 비교적 사람이 붐비지 않아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곳 ‘황석채에 오르지 않고 장가계에 왔다고 할 수 없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 그만큼 장가계의 숨은 비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독립적인 위치에 있어 아직 다른 풍경구에 비해 여행객들이 덜해 여유로운 관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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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필봉천자산 풍경구의 대표 볼거리 마치 붓을 거꾸로 꽂아 놓은 듯한 형상 봉우리 위에 핀 소나무가 인상적 얇고 긴 세 개의 돌 봉우리 위로 소나무가 푸르게 자라고 있다. 이 모습이 마치 붓을 거꾸로 꽂아 놓은 듯한 모습 같다. 이는 옛날에 한 왕이 전쟁에서 진 후 화가 나 던진 붓이 그대로 천자산에 꽂혔다는 이야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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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곡잔도천문산의 대표 볼거리 절벽을 따라 난 아찔한 길 '귀신이 나오는 골짜기'라는 뜻 2008년도에 만들어진 길로, 절벽에 난 길을 따라 천문산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다. 난간 아래로 까마득한 절벽이 내려다보여 심장이 쫄깃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귀곡(鬼谷), ‘귀신이 나온다는 골짜기’라는 이름 그대로 안개가 자욱할 때면 으스스하면서도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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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봉황석채를 대표하는 볼거리 다섯 손가락을 닮은 형상 석양 무렵에 감상해도 장관 황석채의 메인 볼거리 중 하나인 오지봉. 거인이 다섯 개의 손가락을 쫙 편 듯한 모습이다. 석양이 질 무렵 황금 손으로 변하는 듯한 모습 또한 볼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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