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은 알고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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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는 총 세 곳의 공항이 있는데, 바로 샤를 드 골 공항과 오를리 공항 그리고 보베 공항이다. 우리나라에서 출발하는 비행편의 경우 대부분 샤를 드 골 공항에 착륙을 하게 되며, 간혹 타 유럽 국가에서 여행 후 파리로 들어오는 경우는 오를리 공항이나 보베 공항을 이용하기도 한다. 가장 큰 공항은 샤를 드 골 공항이며, 그 다음은 오를리 공항 그리고 보베 공항 순으로 한국 여행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항은 샤를 드 골과 오를리이다. 어느 공항이든 편리한 RER을 많이 이용하고 있으나, 한낮에도 소매치기나 깡패들이 많아 혼자 여행하는 여행객이라면 추천하지 않는다. 특히 여성 여행객이라면 혼자 이동하는 거리가 없도록 가능하면 버스를 탑승하자.

샤를 드 골 공항에서 파리 시내까지

공항의 모든 표지판은 프랑스어와 영어가 병기되어 있다. 흰색 글자는 프랑스어, 노란색 글자는 영어이니 함께 비교해가면서 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보통 샤를 드 골 공항에서는 RER을 탑승하며, 참고로 샤를 드 골 공항은 메트로 5존에 해당하는 지역에 속한다.


▶ RER 이용
가장 보편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이 바로 RER! RER의 B 노선이 샤를 드 골 공항과 시내를 오고가는 노선이다. 하지만 너무 늦은 밤이나 혼자 탑승할 때는 언제나 주의를 경계하는 것을 잊지 말자. 번잡한 공항에 소매치기가 많다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으니 언제나 주의 또 주의.


터미널에서 RER 탑승하기
샤를 드 골 공항은 총 3개의 터미널로 운영된다. 탑승한 항공사에 따라 내리는 터미널이 다르나 RER 표지판 안내만 따라가면 어렵지 않게 탑승할 수 있다. 터미널에 따라 공항 셔틀 열차를 탑승해서 터미널을 이동해야 할 수 있다. 출국 심사대를 지나면 바로 RER 안내가 있는 표지판이 있으니 그를 따라가다 보면 티켓판매처를 만날 수 있다. 이곳에서 티켓을 구입한 후 플랫폼으로 들어가자. 본인이 내릴 역을 꼭 확인 후 맞는 방향의 열차를 이용하자!

  • 운영시간 :04:50~23:50(10~15분 간격)
  • 시내까지 소요 시간 : 생 미셸 노트르담(Saint-Michel Notre-Dame)까지 38분 소요
  • 이용 가능 티켓 : 나비고(Navigo Découverte), 파리 비지테(Paris Visite) 등
  • 요금 : €10.30(RER B 편도)
  • 구매방법 : 티켓 판매기에서 구입


▶ 루아시 버스 이용 RoissyBus
파리교통공사에서 이용하는 리무진 버스로, 샤를 드 골 공항에서부터 오페라 구역까지 운영하는 버스이다. 파리 중심부까지 직행이기 때문에 이용객도 많은 편이다. 단, 에어컨이 없는 조금 구식 버스로 여름에는 더울 수 있다. 짐을 놓는 칸이 버스 내에 따로 마련이 되어있다.

  • 운영 시간 : 06:00~22:30(15분 간격) / 20:45~24:30(20분 간격)
  • 시내까지 소요 시간 : 오페라 지역까지 1시간 소요
  • 탑승처 : 1터미널 32번 출구, 2터미널 B,D의 D11번 출구, 2터미널 A,C의 A9번 출구, 3터미널 도착 출구
  • 이용 가능 티켓 : 나비고(Navigo), 파리 비지테(Paris Visite)
  • 요금 : €12(편도), 티켓 판매기에서 구입, 버스 기사에게 지불 가능


▶ 택시
공항 터미널 어디서든 탈 수 있는 택시. 손쉽고 빠르게 목적지까지 갈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비싸다는 게 아쉬운 점. 아무 택시나 타면 시내를 가는 것이 아니라 ‘Taxi Parisien’이라고 표기되어 있는 택시만이 파리 시내까지 간다. 버스와 비슷하게 40분정도 소요되며, 요금은 €60내외. 하지만 출퇴근 시간에는 할증요금이 부과된다.


▶ 시내버스 이용
가장 저렴하게 갈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350번 버스가 파리 북역Gare du Nord와 파리동역리 동역(Gare de I'Est)까지 운행한다. 351번 버스는 나시옹 광장행.
  • 운영 시간 : 05:33~21:30(공항 기준)
  • 시내까지 소요 시간 : 80분
  • 이용 요금 : €6 또는 Ticket t+ 3장
  • 지불 방법 : 탑승 시 기사에게 지불
  • 탑승처 : 1터미널 8번 게이트 출구 건너편, 2터미널 2B/2D


▶ 에어프랑스 리무진 버스
에어프랑스 항공에서 운영하는 리무진 버스로 냉방 장치가 완비된 버스이다. Les Cars라고 불리며 개선문행(포르트 마이요 경유)과 몽파르나스행(리옹 역 경유) 두 노선이 있다. 리무진버스 노선 기준으로 2번 노선이 개선문과 샹젤리제행, 4번 노선이 몽파르나스행이다.

  • 운영 시간 : 05:45~23:40(노선에 따라 운영 시간이 상이하니 확인 후 이용 요망)
  • 시내까지 소요 시간 : 50분 내외
  • 홈페이지 www.lescarsairfrance.com
내용 업데이트 참여하기

오를리 공항에서 파리 시내까지

유럽 타 국가를 여행하다가 파리로 들어올 때 자주 이용하는 오를리 공항. 파리 메트로로 치면 4존 지역에 해당하는 곳이며, 샤를 드 골 공항에 비해 작은 편이다. 하지만 비교적 시내에서 가까운 편이다. RER이나 오를리 버스 모두 가격도 비슷하고 시간도 비슷하지만, 오를리 버스가 좀 더 안전하고 빨리 도착하므로 가능하면 버스 이용을 추천한다.


▶ 오를리 버스 Orly Bus
오를리 공항에서부터 파리 14구인 덩페 호슈호Denfert Rochereau까지 가는 공항버스. M4,6과 RER B로 바로 환승할 수 있어 편리하다. 뎅페호 호슈로가 공항 버스의 종점이므로 한 번에 쭉 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요금은 €8.70으로 버스 기사에게 직접 납부하거나 버스표 판매 기계에서 구입할 수 있다. 시내에서 오를리 공항으로 올 때도 마찬가지이지만, 공항이나 시내 버스정류장 어디든 소매치기나 집시가 많은 편이므로 길거리에서 돈을 꺼내는 일은없도록 주의하자.

  • 운영 시간 : 06:00~23:30(월~목, 일, 공휴일), 06:00~24:30(금~토, 공휴일 전날)
  • 시내까지 소요 시간 : 30분
  • 이용 가능 티켓 : 나비고(Navigo), 파리 비지테(Paris Visite)
  • 요금 €8.70(편도), 티켓 판매기에서 구입, 버스 기사에게 지불 가능
  • 홈페이지 www.airport-orly.com/bus-and-coach.php


▶ RER 이용
오를리 공항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2정거장만 가면 바로 RER B 노선인Antony역. RER B를 탑승하면 3정거장 후에는 오를리 공항 버스의 종점인 뎅페호 호슈로Denfert Rochereau 역까지 갈 수 있으며, 여기서 M4,6(메트로 4,6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다.

  • 시내까지 소요 시간 : 뎅페호 호슈로(Denfert Rochereau) 역까지 50분
  • 이용 가능 티켓 : 나비고(Navigo), 파리 비지테(Paris Visite)


▶ 에어프랑스 리무진 버스 Le Bus Direct
에어프랑스 항공사에서 운영하는 리무진 버스로 냉방장치가 완비된 비교적 좋은 버스이다. 몽파르나스역, 앵발리드, 개선문광장 Etoile까지 갈 수 있다.

  • 운영 시간 : 05:45~23:40(30분 간격)
  • 시내까지 소요 시간 : 1시간 내외
  • 이용 가능 티켓 : 에어 프랑스 셔틀버스 카운터 구입 혹은 버스 기사에게 납부. 인터넷으로 미리 구매할 갈 수도 있다.
  • 에어 프랑스 리무진 버스 인터넷 판매가격

성인 편도
성인 왕복
시내행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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